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-이란 관계 (문단 편집) == 문화 교류 == 이란에서도 [[한류]]가 인기를 끌고 있다. 그외에도 [[한국외대]]에선 페르시아어학과가 존재하고 한국에서 소수지만, [[페르시아어]]책이 일부 출판되고 있다. 페르시아어의 경우, 한국에선 [[특수외국어]]로 지정되어 있다. 김소월 시인의 시집 진달래꽃이 페르시아어로 번역되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2452604|#]] 2021년 8월 5일에 경주시와 이스파한시는 문화 교류 증진을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해 발표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2580403|#]] 메가스터디 수학 강사 [[현우진]]의 [[스탠퍼드 대학]] 시절 지도교수가 이란 출신인 [[마리암 미르자하니]]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